PSYS(ジョン)PSYS(ジョン)2016年04月16日 10:53대부분의 경우 타인의 불행과 슬픔은 쉽게 잊혀진다. 동조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이젠 그만하라고 하며 피해자들을 그리며 슬퍼하는 태도조차 질타하는 사람같잖은 소리는 제발 하지 않기를. 세월호 2주기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