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詳細
PSYS(ジョン)

대부분의 경우 타인의 불행과 슬픔은 쉽게 잊혀진다. 동조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이젠 그만하라고 하며 피해자들을 그리며 슬퍼하는 태도조차 질타하는 사람같잖은 소리는 제발 하지 않기를. 세월호 2주기를 맞이하며.

前へ次へ
PSYS(楓子 神推し)のトーク
トーク情報